본문 바로가기

포핸드드라이브2

탁구 용어와 부수 제도 (정식 명칭, 규칙, 핸디 문화) 생활체육 탁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화', '쇼트'라는 표현은 실은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국제탁구연맹(ITTF)의 공식 용어로는 각각 '포핸드 드라이브'와 '백핸드 드라이브'가 맞는 표현입니다. 저 역시 선수 시절에는 그냥 편하게 화, 쇼트라고 불렀는데, 지도자가 되고 나니 입문자들에게 정확한 명칭을 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기더군요. 지금은 수업 때 의도적으로 포핸드, 백핸드라고 설명하며 지도하고 있습니다.탁구 정식 명칭과 규칙 용어탁구를 배우면서 가장 먼저 혼동되는 부분이 바로 용어입니다. 우리가 흔히 '넷'이라고 부르는 상황은 공식적으로 렛(Let)에 해당하는데, 여기서 렛이란 랠리의 결과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서비스 시 공이 네트 어셈블리를 건드리고 .. 2026. 3. 24.
백쪽 돌아서 포핸드 드라이브 (스텝, 중심이동, 임팩트) 동호인 탁구에서 백쪽으로 돌아서 포핸드 드라이브를 거는 기술은 서브 후 3구 공격을 잡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실전 과제입니다. 경기에서 상대방도 저도 서로 공격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포어 쪽보다 백쪽으로 공을 더 많이 보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제공격을 잡으려면 백쪽으로 오는 공을 돌아서서 드라이브로 처리해야 하는데, 제자리 드라이브와 달리 자세와 스텝이 완전히 달라져서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특히 선수도 그렇고 동호인도 경기에서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백쪽을 공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핸드 쪽은 대부분 공격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도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경기에서는 백쪽 깊은 코스로 공이 반복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돌아서 공격을 성공시키는 능력이 경기 흐름을.. 2026. 3. 13.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